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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체험기는 Todaysppc 커뮤니티에서 'J Lee'님이 자체 이벤트로 진행하셨고 선정된 사람들에게 제공된 'LAPOMME 액정보호필름'을 체험하고 난 후에 작성되었습니다.
* 더불어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신 Todaysppc 커뮤니티의 'J Lee'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느 날 모 게시판의 J Lee 님이 액정보호필름 리뷰어를 모집한다길래 신청하였는데 되었습니다.
택배를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오지 않았고... 혹시나 해서 며칠 뒤 경비실에 가보니 택배물이 도착하였더군요.
아무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액정보호필름 라폼(LAPOMME)은 기기별(아이폰 갤럭시 등등)로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기기별로도 (아이패드2 용에도)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라폼(LAPOMME) HYPER CLEAR AFP의 스펙입니다.
택배물을 뜯고 이번에 체험하게 된 라폼(LAPOMME) HYPER CLEAR AFP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 제품 구성입니다. 제품 상자 뒷부분에 나와 있는 순서와 같게 제품에도 Step1, 2, 3이라고 나뉘어진 스티커가 보입니다.
액정을 닦는 천, 먼지 제거 스티커, 액정보호필름, 액정보호지와 액정 사이의 공기를 빼낼 때 쓰는 카드 한 장이 들어 있습니다.
▲ 먼저 기존에 쓰던 제품을 뜯어냅니다.
▲ 그리고 Step 1이라 쓰여진 봉투를 뜯어서 천을 꺼냅니다.
▲ 그 천으로 액정을 광나게 닦아 줍니다 ^^
▲ 방 안에 먼지가 아무래도 많이 존재하기에 선풍기를 틀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 먼저 홈 키와 카메라 위치에 맞게 살짝 붙이고...
▲ 그다음에 동봉된 카드로 공기를 빼내는 작업을 합니다.
▲ 공기를 빼내는 모습
▲ 먼지 제거 스티커를 안 쓰고 잘한다 싶었지만 어느샌가 먼지가 들어가 있더군요.
살짝 들어 올려서 먼지를 제거해줍니다.
▲ 먼지제거까지 완료되었다면 액정보호필름의 보호필름 (바깥부분)을 떼어냅니다.
▲ 살살 떼어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부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본 액정보호필름까지 같이 떨어지더군요
▲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한 컷...
▲ 빛이 비치는 정도
▲ 붙이고 난 다음에 룰더스카이를 실행한 화면
다시 한 번 체험 이벤트를 제공해 준
Todaysppc 커뮤니티의 'J Lee'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택배를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오지 않았고... 혹시나 해서 며칠 뒤 경비실에 가보니 택배물이 도착하였더군요.
아무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액정보호필름 라폼(LAPOMME)은 기기별(아이폰 갤럭시 등등)로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기기별로도 (아이패드2 용에도)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의 표처럼 HYPER AG For HD / HYPER CLEAR AFP / HYPER CLEAR 로 나뉜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빨간 줄로 표시한 것처럼 HYPER CLEAR AFP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라폼(LAPOMME) HYPER CLEAR AFP의 스펙입니다.
택배물을 뜯고 이번에 체험하게 된 라폼(LAPOMME) HYPER CLEAR AFP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 제품 겉면입니다. 깔끔하고 선명한 색을 보여주는 것을 나타내고자 했는지 여러 색의 도형을 메인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배경 판이 검은색이라 아래쪽이 잘 안 보이는 듯하지만 iPad2 용으로 HYPER CLEAR AFP임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왼쪽 위에는 제품 구성물의 목록이 있습니다.
▲ 제품 내부에는 따로 설명서가 존재하지 않고, 부착하는 방법이 제품 상자 뒷부분에 그림과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왼쪽 아래에는 제품의 가격이 적혀있습니다.
액정을 닦는 천, 먼지 제거 스티커, 액정보호필름, 액정보호지와 액정 사이의 공기를 빼낼 때 쓰는 카드 한 장이 들어 있습니다.
살짝 들어 올려서 먼지를 제거해줍니다.
'깔끔하고 선명한 화면에 지문까지 묻지 않게 바라는 욕심 많은 당신에게 추천합니다.'라면서 등장한 라폼(LAPOMME) HYPER CLEAR AFP...
물론 액정보호필름의 특성상...
-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쌩얼' 상태에서의 화면과 액정보호필름을 붙인 후의 화면을 비교하면 선명도나 밝기는 떨어질 수밖에 없더군요.
좋은 점은...
좋은 점은...
- 개인적으로 기존에 3만 원 넘게 돈을 주고 산 '모'사의 전.후면 보호필름과 비교하였을 때엔 더욱 선명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또한, 전에 쓰던 보호필름은 재질이 두껍다 보니 손톱에 눌리기도 하고 걸리적거리는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라폼 액정보호지에서는 그런 것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 재질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지문이 많이 묻어 있을 때 기존에 쓰던 제품은 끈적거리는 느낌이 너무 심했는데,
라폼의 경우 미끈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끈적거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쉬운 점은...
- 아무리 기존의 것들보다 지문방지가 (조금) 있다고는 하지만 AG(지문방지) 시리즈보다는 지문이 많이 묻네요.
확실히 전에 쓰던 액정보호지에 비하면 덜 묻긴 하지만 지난 며칠간 사용하다 보니 지문 자국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 홈 키에 붙이는 보호지도 하나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기존의 것을 떼어내고 붙이고 싶었지만 홈 키 보호지가 없어 옛것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지문방지도 좋지만, 화면의 선명도나 밝음을 포기할 수 없다면 라폼을 염두하는 것도 어떤가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
앞서 장점들을 살리고 아쉬운 점들을 보완한다면 더욱 좋은 액정보호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체험기를 마칩니다.
지문방지도 좋지만, 화면의 선명도나 밝음을 포기할 수 없다면 라폼을 염두하는 것도 어떤가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
앞서 장점들을 살리고 아쉬운 점들을 보완한다면 더욱 좋은 액정보호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체험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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