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2011.08.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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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체험기는 TodaysppcFusionFNC에서 진행 한 '아이패드2 블루투스 키보드 체험이벤트'에 선정된 사람들에게 제공된 아이패드2 블루투스 키보드 Air-PAD를 체험하고 난 후에 작성되었습니다.

* 더불어 이런 체험 이벤트를 제공해 준 Todaysppc와 FusionFNC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손꼽아 기다리던 택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먼저 택배 박스 구성품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 체험을 하게 될 Air-PAD는 꼼꼼하게 포장용 에어캡(일명 뽁뽁이)로 포장되어져 왔습니다.


▲ 배달되어온 박스 안에는 Air-PAD 본체와 파우치, 그리고 광고 전단지 여러 장입니다.




이제 박스를 뜯어 봤으니 본격적으로 Air-PAD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Air-PAD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 앞면의 안내문에는 Air-PAD의
 

- 스마트 커버 기능

- 러버 코팅

- 시저타입 스위치 키보드

- 스마트 펑션 키
 

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제품 케이스 뒷면입니다.
케이스 앞쪽 부분에서 강조했던 점들을 다시 한 번 그림과 함께 강조하는 사진이 있습니다.

▲ 제품을 개봉해볼까요?


▲ Air-PAD의 구성품들 입니다.

Air-PAD의 구성은 Air-PAD 본체, 충전용 USB 케이블, 메뉴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Air-PAD 구성품 중 메뉴얼을 찍어 보았습니다.








????????????????????????????????????????


갑자기 메뉴얼을 보여주다가 왜 이런 사진이 나왔는지 궁금하신가요?


'iPad 2에서 멀티미디어 키 작동' 란에 키 모양은 다 어디갔을까요 -_-!!!


메뉴얼에서 그림이 누락 된 것 같습니다.ㅎㅎ














다행히 FusionFNC 홈페이지에는 제대로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인쇄하는 도중 실수가 있었나 봅니다...ㅎㅎ

참고로 '홈으로 이동' 버튼의 경우 아이패드2에 있는 홈 버튼과 완전히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한 번 누르면 메인 화면 or 검색화면, 두 번 누르면 멀티태스킹,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키보드 보이기 숨기기' 키는 커서가 텍스트 입력 란에 있을 때만 작동합니다.








메뉴얼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Air-PAD 본체를 볼까요?


▲ 먼저 Air-PAD 본체와 상하좌우의 모습들을 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각 부분별 사진은 바로 아래에 연달아서 올려놨습니다.
 



▲ 키보드를 바로 놓았을 때 앞 쪽 측면에 있는 버튼 두 개 입니다.
 

connect 버튼과 on-off 버튼입니다.
 

on-off 버튼은 말 그대로 Air-PAD의 전원을 키고 끌 수 있으며 connect 버튼은 아이패드2와 처음 블루투스 연결을 할 때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이제 실 사용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음의 사진을 보면서 뭐가 생각 나시나요?







딱 옆의 사진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ㅎㅎ


Air-PAD가 있기 전 아이패드2로 장문의 글을 칠 때에는 약간(?) 무리수 같아 보이긴 하지만....

 
카메라 킷에 안쓰는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책상에 앉아서 무언가를 검색할 때에는 저것도 감지덕지 했습니다. 






▲ 하지만 Air-PAD 덕택에 공간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Air-PAD에 아이패드2를 결합하는 것은 거치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정된 장소에서라면 아래 사진과 같이 아이패드2만 들은 상태에서도 Air-PAD가 같이 붙어 있지만, 흔들리는 장소에서는 좀 불안정 합니다.

▲ 이 사진은 아이패드2를 Air-PAD에 거치한 상태에서 아이패드2만 붙잡고 들은 상태입니다.
(아래 Air-PAD도 제대로 붙어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아이패드2와 Air-PAD의 블루투스 연결입니다.

Air-PAD의 전원을 먼저 키고 아이패드2의 메뉴 중 설정 - 일반 - Bluetooth 로 들어가서 키보드를 찾습니다.

[##_http://dragon-lord.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206FB6364E3E2BE72147E5.jpg%7Cwidth=%22820%22%20height=%22613%22%20alt=%22%22%20filename=%22cfile29.uf@206FB6364E3E2BE72147E5.jpg%22%20filemime=%22%22%7C_##]

▲ 전원을 키게 되면 약 2~3초간 블루투스 아이콘 아래에 푸른 빛이 나타납니다.
  


▲ 그 후 Air-PAD의 connect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은 알림창이 뜹니다.
저 PIN 코드는 새로 연결을 할 때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PIN 코드를 입력하고 return 키를 칩니다.

▲ 트위터 어플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ir-PAD는 5pin usb 형태의 커넥터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중에는 charge 에 붉은 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가 되면 저 불은 꺼지게 됩니다.
충전 중에도 Air-PA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자 속도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 초간단 타자연습이란 아이패드 어플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여기서 나온 결과는
사람마다 혹은 동일한 사람이라도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1. 카메라킷에 키보드를 연결하여 타자를 쳤을 경우
2. Air-PAD를 이용하여 타자를 쳤을 경우
3. 화면 터치로만 타자를 쳤을 경우

로 나눠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 앞서 보여드렸던 무리수.  카메라킷에 키보드를 연결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유선이다 보니 제일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 Air-PAD로 연결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터치보다 빠른 속도로 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라는 무선의 한계 때문에 제가 치고 나서 커서가 따라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 화면 터치로만 타자 속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역시 제일 빠른 것은 카메라킷에 유선 키보드를 연결한 것이었지만,
그것을 밖으로 들고 다니기엔 정말이지 무리수라고 밖엔 표현 할 수 없기에,
이동성의 측면에서 Air-PAD가 낫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이패드2와 Air-PAD를 보관 형태로 결합한 사진입니다.


▲ 결합한 물건을 같이 배송되어 온 파우치에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택배를 받은 날 바로 외부에서 사용할 기회가 왔습니다.

LG Twins 경기를 보러 가게 되었는데, 지하철과 야구장에서 한 번 사용해 보기로 마음을 먹고 파우치에 넣은 상태로 외출을 하였습니다.


외출을 하면서 지하철과 야구장에서 느꼈던 느낌은, '솔직히 좀 불안하다'였습니다.

이벤트 지원 시 리뷰 컨셉에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활용을 해보고 싶다고 하여서 제대로 테스트 해보고 싶었지만,
흔들리는 곳이나 좁은 장소에서 쓰기에는 불안정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패드2와 Air-PAD가 고정된 장소에서 거치가 되어 있다면 안정적이지만,
많이 흔들리는 특성을 가진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는 아이패드2와 Air-PAD가 분리가 되어 바닥과 접촉을 하는 불상사도 일어날 것 같았습니다.

▲  지하철에서 지인에게 부탁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가방위에 올려놓고 찍었지만 아무래도 흔들리다보니 한 손으로는 아이패드2와 Air-PAD를 붙잡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터치로 타이핑을 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알려드리는 것은...
 

▲  그리고 한 가지 알려드리는 것...

케이스에 눌린 자국 말고 그 위에 손톱 자국 보이시나요?

 아이패드2와 Air-PAD를 보관하기 위해 결합해 놓은 상태(위의 파우치에 넣기 직전 사진을 참조하세요)에서 
아이패드2를 쓰기 위해 분리를 하려고 할 때, 결합된 틈으로 손톱을 집어넣었더니 저렇게 필름이 구겨지고 말았습니다.ㅠㅠ

Air-PAD와 아이패드2를 분리 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ㅠㅠ




▲ 이동 중인 상황에서는 잘 활용을 하지 못하더라도 고정된 상황에서 아이패드2로 타이핑을 할 때에는 정말 좋습니다.
메인 컴퓨터로 다른 것을 하다가 트위터 같은 SNS의 경우에는 Air-PAD와 결합한 아이패드2로 글을 남기곤 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Air-PAD를 쓰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첫째, 스마트 커버 기능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여기서 방향이란 화면과 키보드가 맞닿아 있는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홈키가 오른쪽으로 혹은 왼쪽으로 되어 있는 두 가지 방향을 의미합니다.) 놓더라도 스마트 커버 기능이 작동됩니다.  아마 Air-PAD 키보드 위 아래 부분에 자석이 장착되어 있는 듯 합니다.

  둘째, 고정된 장소에서, 넓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는, 타이핑의 편리성입니다.
아이패드2의 터치로 타이핑 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다는 것이 Air-PAD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Air-PAD의 외관 재질입니다.
Air-PAD를 들었을 때 의외로 가벼우며 (300g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탈의 시원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장점인 동시에 바라고 싶은 점은 너무 넓은 뒷판(바닥판)에  레이저 각인 서비스라도 하나 해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추가 비용이 더 든다거나 하겠지만 아이패드2 각인 서비스처럼 글자만이라도, 더 나아가 간단한 그림이라도 판에 각인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넷째, 한/영 단축키의 존재입니다.
 보통은 command + spacebar 를 눌러줘야 한/영 전환이 되지만, Air-PAD는 단축키를 제공하여 한 키로 한/영 전환을 제공합니다.  (F6 키)

  다섯째, 충전의 편리성입니다.
주변에 컴퓨터와 usb 케이블만 있다면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첫째, 오른쪽 쉬프트가 너무 작아서 누르기가 힘듭니다.
아무래도 Air-PAD를 아이패드2와 잘 결합 될 수 있도록 사이즈를 똑같이 만들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처음 ㅃㅉㄸㄲㅆ이 들어가는 글자를 누를 때에는 오른쪽 쉬프트키가 너무 작아 방향키가 눌리게 되고 커서는 다른 방향으로 가기도 하였습니다.
뭐... 단점이라고 쓰긴 했지만 반나절 정도 쓰다보니 손이 알아서 적응이 되어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둘째, 흔들리는 외부 공간에서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위에 사진에서도 언급했지만 외부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아이패드와 Air-PAD가 완벽하게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거치대의 성격이 강하기에,
흔들 거리는 곳에서는 아이패드2가 쉽게 빠져나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정된 장소에서 쓰는 것 만큼은 괜찮았습니다.

  셋째, 아이패드2에 보호필름을 붙인 상황에서는 Air-PAD와 맞닿는 면에 자국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다행이 제 것은 시간에 따라 눌렸던 곳들이 원상복귀 되었습니다만 액정 보호지에 따라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Air-PAD가 외부 이동중인 상황에서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고정된 상황에서 장문의 텍스트를 써야 하는 상황,
혹은 키노트나 넘버스 같은 어플을 쓸 때에 키보드가 없어 아쉬웠던 부분들을 충분히 보완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를 쓰면서 타이핑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Air-PAD도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져보며 이번 체험기를 마칩니다.


다시 한 번 체험 이벤트를 제공해 준 Todaysppc FusionFNC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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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agon-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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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Godol

    이거 한번 사보려고하는데 아이패드2 케이스가 같이 장착 될 수 있는지 여쭤보고싶어요~

    2011.08.1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뒷쪽에 보호필름, 앞쪽엔 스마트 커버가 달려있구요.

      물론 에어패드를 쓸 때는 스마트 커버를 떼야 하구요.

      뒷쪽 케이스가 있다면 분리하고 쓰셔야 할겁니다...ㅎㅎ

      2011.11.20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2. 리눅서

    오른쪽 쉬프트 키의 크기와 배치는 너무 짜증이다. 왜 이런 디자인이 나왔는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쉬프트키 대신에 화살표키를 잘못 누르게 되면 이를 회복하는데 아이패드의 편집환경에서는 너무도 불편하다. 그리고, 블루투스 무선 연결 잘 안된다. 특히 다른 기기가 많이 뜨는 환경에선 왕짜증이고 이전에 연결했던 기기도 다시 연결이 안된다. 이런 불편은 겪어보지 않음 몰라요. AS는 제대로 해줄지....

    2011.10.17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점에도 썼듯 진짜 오른쪽 쉬프트는 에러인것 같아요..ㅎㅎ

      블루투스 같은 것은 저는 아이패드에서만 써서 페어링이 잘 안되는 것을 못 느꼈구요. 다만 무선 환경이라 그런지 제가 빨리 치면 아이패드에 입력되는 속도가 따라온다고 해야 하나요? 좀 느리더군요.

      AS는 잘 해주더군요. 이거 물건 받고 얼마 안되어서 고무패킹이 떨어졌는데 그냥 1:1 교환 해주더라구요 ㅎㅎ

      2011.11.20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 블로그에서 Dragon-Lord님의 에어패드 사용후기를 링크했습니다.
    출처도 밝혀두었는데 한번 들러보시고 문제가 되는 부분 있다면 알려주세요. ^^
    그리고 저 여기 올 때마다 추천 누르고 가고 있어요~! ㅋ

    2012.08.10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는 거의 글도 올리지 않는 방치상태인데..ㅎㅎ

      누추한 블로그에 어서 오세요 ㅎㅎ

      CCL만 지켜주신다면야 뭐.. 제가 확인할 것까지야...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2012.08.11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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